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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우수 임상과장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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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재빈 작성일20-07-30 14:46 조회4,9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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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알레르기분야 우수 임상과장 성공적 초빙]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은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호흡기‧알레르기 내과장
자리에 우수한 의료진을 성공적으로 초빙했으며 8월 3일(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30일(목) 전했다.
이번에 새로 초빙한 김주영 내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同대학원
임상약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상대학교병원‧창원경상대병원을 거치며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의이다.
진료 과목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 기침, 폐렴, 폐결핵, 기관지염 등 일반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을 보며, 더불어 전반적인 내과 질환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진료 과목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 기침, 폐렴, 폐결핵, 기관지염 등 일반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을 보며, 더불어 전반적인 내과 질환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청주의료원은 현재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전문의 초빙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 대응과 확진 환자 치료에 큰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
김주영 과장은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주영 과장은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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